2018. 2.19. / 2018. 2. 8. 도쿄여행 1일차 - 오챠노미즈역 앞의 부타동 가게, 부타야로 2018. 2. 8. // 도쿄여행 1일차 - 오챠노미즈역 앞의 부타동 가게, 부타야로 아키하바라로 다시 가야하기때문에, 아까 타고왔던 신주쿠선을 이용, 이와모토초로 이동한다. 나왔을때는 늦은 시간이였는지, 정반대로 열차가 텅텅 비어있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이동할 수 있었다. 물론 짐을 풀고 온 것도 한몫했지만. 사실 우리의 목적지는 오챠노미즈역 근처라서 오챠노미즈역으로 가야하지만... 오챠노미즈역의 노선인 마루노우치선이 지나가지 않기때문에, 이와모토초에 내려서 좀 많이 걸어가볼 생각. 일단 아키하바라에 도착을 했으나, 오챠노미즈역까지는 여기서 15~20분정도 걸어야하더라. 사실 지리도 모르고, 오챠노미즈역이 칸다 하천 위에 있다보니 칸다 하천을 쭉 따라 갔다. 걷다보니 상점가 비슷하게 형성되어있는 오챠.. 더보기 2018. 2.17. / 2018. 2. 8. 도쿄여행 1일차 -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 토요코인 니혼바시 하마쵸점 2018. 2. 8. // 도쿄 여행 1일차 -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부터 토요코인 니혼바시 하마쵸점까지의 여정 이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의 접근성은 최악. 그래서 본인은 보통 전철을 이용해서 시내로 접근하는 방법을 쓰는데 다른 방법도 많지만, 외국인 여행자 한정으로 많이 알려져있는건 "나리타 익스프레스"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크게 두가지가 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경우, 숙소가 신주쿠나 이케부쿠로 방면에 있을 경우에 유용하며, 이전에는 외국인 한정으로 일본 JR선에 쓰이는 "스이카" 포함 왕복권을 판매했지만, 현재는 판매중단, 할인해서 왕복권만 판다. 단점은 비싸다는 것과 후술할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에 비해 시내 진입이 느리다는 점. 반면 "케이세이 스카이라이.. 더보기 2018. 2. 14. / 2018. 2. 8. 도쿄여행 1일차 - 부산김해국제공항 ~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2018. 2. 8. // 1일차 - 부산김해국제공항부터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까지의 여정 비행기 탑승 예정 시간은 15시 35분. 즉, 점심을 해결하고 탑승해야하는지라 12시에 사상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놓고 움직이기로 했다. 집 위치가 위치인지라 보통 부산을 넘어갈 때는 부산버스나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하는데, 사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산버스로 대저역까지 이동 후, 대저역에서 경전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환승금액은 정말 눈물이 나오지만..... 어쩔수가 없다... 원래 비쌌으니까.... 부산버스를 타서 어찌어찌해서 대저역에 도착했다. 사실 처음부터 경전철타고 사상까지 가는 방법이 있지만.... 부산버스가 먼저 오더라. 대저역 근처는 정말 허허벌판 그 자체, 정말 사방이 탁 트여있기에, 부.. 더보기 2018. 1.21. VARMILO VA104M 녹차 바닐라 갈축 + 민트 화이트 키캡 VARMILO VA104M 녹차 바닐라 갈축 + 민트 화이트 키캡바밀로 VA104M 녹차 바닐라 갈축 + 민트 화이트 키캡 구매가 : 188,000원 집에 청축 기계식 키보드가 있지만, 야간에 사용 시 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지적을 여러번 받아서 야간 사용 시에만 키보드를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장만하기로 결심 했었다. 이런저런 키보드를 찾아보다가 어쩌다 지인 형에게 소개받았는데, 찾아보니 디자인에 혹해서 눈 딱 감고 바로 질러버렸다. 지금도 이 키보드를 이용해서 글 작성 중. // 택배 받을 때, 하필 부산이여서 부재중 그래서 담장 안으로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찌그러진 흔적이 있긴 있다. 사실 한 박스 안에 다 올거라 생각했는데, 두 박스를 붙여서 가져다 주더라. 덕분에 쓰레기양이 두배가 됐다만..... 더보기 2017.11.28. BEMANIオリジナルe-AMUSEMENT PASSが抽選で当たるキャンペーン第2弾 『ビートストリーム』部門 限定版 e-amusement pass BEMANIオリジナルe-AMUSEMENT PASSが抽選で当たるキャンペーン第2弾『ビートストリーム』部門 限定版 e-amusement passBEMANI 오리지널 e-amusement pass를 추첨으로 주는 캠페인 제 2탄『BeatStream』 한정판 e-amusement pass 구매가 : 약 500,000원 전자기기도 아닌 고작 "게임 카드 하나"에 인생 중 정말 큰맘먹고 지른 카드 중 한 녀석이다. 아무도 궁금해하진 않겠지만 전자기기 포함해서 50만원 이상 지른 건, 이번이 두번째. 최근의 이어뮤 한정판은 이쁘다는 느낌의 카드가 별로 없었는데, 이 한정판은 이쁘다와 동시에 게임 자체가 서버종료해서 없어져버렸기에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사버렸다. 참고로 해당 한정판은 파세리 이벤트 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